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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9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하락거래 비중 올해 최고, 억 단위 하락한 아파트 다수”

- 9월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하락 거래비중 35.1% 올해 최고치
- 강동구 고덕자이 2억 5천만원, 성동구 한진타운 2억 2천만원 하락

2021-10-14(목) 12:41
사진=김회재국회의원 [여수을]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정부의 공급 시그널 지속,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서울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직전 거래 대비 가격이 하락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서울 아파트 하락 거래 비중은 35.1%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대비(20.8%)로는 14.3%p 확대된 수치이다.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축소되던 하락 거래비중이 5개월만 확대 전환된 것이다.

서울 아파트 하락 거래 비중은 4월 33.3%에서 5월 27.6%, 6월 23.9%, 7월 22.1%, 8월 20.8%로 축소된 바 있다.

억 단위로 하락한 아파트 단지도 많았다.

강동구 고덕자이 25A평형은 직전 거래 13억 5천만원에서 최근 거래 11억원으로 2억 5천만원이 떨어졌다.

성동구 한진타운 37평형은 최근 14억 5천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대비 2억 1천 5백만원 하락했다.

이외에도 마포구 도화동 현대(-1억 9천만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1억 7천만원), 송파구 현대(-1억 6천 250만원) 등 억 단위로 하락한 경우가 다수 나타났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4만 1,141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달전 3만 9,405건 대비 4.4%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급감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천 100건으로 전월 4천 175건 대비 절반(50.3%)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회재 의원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는 지표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 역시 공급대책에 더욱 속도를 내고 고삐를 다 잡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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