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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BMW스타트업개러지, 한국벤처투자,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 추진

- 한국 스타트업, BMW와 에어버스의 혁신을 돕다
- 스타트업 6개사 선발... BMW 및 Airbus 본사 방문, 기술실증(PoC) 프로젝트 지원

2022-07-03(일) 19:52
사진=BMW FIZ Center(연구혁신센터) 중앙광장에 설치된 전시부스에서 참가 스타트업이 BMW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한국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BMW와 에어버스(Airbus)의 혁신에 나선다. KOTRA(사장 유정열)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 그리고 BMW 스타트업 개러지 코리아(Startup Garage Korea)는 6월 29일부터 7월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에서는 지난 4월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BMW 오픈이노베이션 피칭데이’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6개사 15명이 참가했다. 참가 스타트업 6개사는 4박 5일간 독일 뮌헨을 방문해 BMW와 에어버스를 비롯한 독일의 글로벌 제조사에 자신들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협업을 제안했다.

먼저 6월 29일에는 BMW 그룹의 연구혁신센터에서 참가 스타트업 6개사의 피칭과 전시가 이뤄졌다. 피칭 행사에는 BMW 임직원 총 150명이 한국 스타트업의 피칭을 보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모였고, 하루 동안 총 350명이 전시 부스에 방문하는 등 BMW의 임직원들은 한국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으로 이어져 현재 참가 스타트업과 BMW그룹의 사업 부서 간 기술실증(PoC)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드라가나 코스틱(Dragana Kostic) BMW Technology Office 아시아태평양본부 총괄은 “코로나 이후 한국의 스타트업이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을 소개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라며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모두 우수해 앞으로 많은 협업 프로젝트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30일에는 뮌헨 외곽지역에 소재한 에어버스 그룹의 연구 혁신센터를 방문해 참가 스타트업 6개사의 피칭 행사를 진행했다. 에어버스 블루스카이(Blue Sky,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를 비롯한 그룹 내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피칭 이후 질의응답까지 진행해,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위한 여러 가지 논의가 이어졌다. 장-도미닉 코스트(Jean-Dominique Coste) 에어버스 블루스카이 그룹장은 “에어버스는 한국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 스타트업 중 2개사는 이번 출장 기간 중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베바스토(Webasto), 자율주행 및 정밀엔지니어링 기업인 아큐론(Accuron)도 방문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 스타트업 6개사는 △AI 가상인간 D사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D사 △친환경 가죽 시트 및 가죽실 제조사 A사 △클라우드 기반 VR 및 메타버스 솔루션 I사 △개발자용 AI 비서 L사 △디지털 ID 인증 및 보안솔루션 S사 등이며 한국에 돌아온 이후 BMW 및 에어버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글로벌기업과의 협업은 우리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스케일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KOTRA의 128개 해외무역관이 우리 스타트업의 손과 발이 돼서 현지의 글로벌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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