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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는 투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개표로 완성된다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선거는 개표로 완성되는 것

2024-04-09(화) 17:23
사진=내일은 주권자의 한 표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칼럼] 선거는 투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개표로 완성된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나는 선한 사람이므로 내가 권력을 잡으면 달라지리라”

이런 생각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신념이고 그런 신념을 가진 인간은 반드시 독재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목도(目睹)하고 있다.

선거는 투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개표로 완성되는 것이다.

손바닥 왕자를 보여주면서 권력을 잡으면 달라질 것이라더니 주가조작, 잔고조작, 고속도로조작, 이태원 참사, 해병대 사망 사건, 반지하 구둣발 사건 등 본인과 부인과 장모를 향한 특검 등을 전부 거부하면서 오히려 후퇴한 권력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sns캡쳐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이미지와 같이 말했다고 한다. 네이버이미지

현직 국방부 장관이 예비역 장군 시절 현직 대통령 목을 따자고 선동하는 짤. 이 자는 국민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한 자로 투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하겠다. sns캡쳐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자가 전직 대통령을 죽여야 한다며 선동하는 짤. sns캡쳐

민주당 서산.태안 국회의원 조한기 후보가 국민의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이 인재육성과 장학사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로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언급해 적절성 논란 관련 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5일 서산지역 교육계 등에 따르면 성 의원은 지난 3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미국이 일본을 무력으로 굴복시켰을 때 일본의 작은 도시 하기(萩)에 있던 청년 5명이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오겠다'며 주 정부에 장학금을 요청했다"며 "하지만 법적으로 장학금을 줄 수 없자 재정국장이 금고 문을 열어둔 채 나갔고, 청년들은 금고에 있던 금괴를 갖고 영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왔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렇게 공부하고 돌아와 해군 총사령관 등을 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라며 "다음 세대를 키울 (장학)제도가 없을 때 (재정국장이) 금괴를 훔쳐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이토 히로부미 등이) 그 금괴로 공부하고 난 뒤 일본을 완전히 개발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에 끔찍한 사태를 불러온 인물이고 그만큼 우리에게 불행한 역사이지만,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라고 덧붙이면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미래에 조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발췌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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