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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망한 징집병, 군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군의 근간이 모병들의 책임회피로 흔들리고 있다
-임성근, 지휘를 지도라고
-강대위, 완전군장을 가군장이라고
-사악한 거짓말

2024-06-24(월) 11:00
사진=[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전, 현직 군인들과 군인 가족들의 공분을 산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전, 현직 군인이거나 군인가족, 군인가족이었다. 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임성근과 이종섭, sns캡쳐
또 사망한 징집병, 군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자신이 지휘한 작전에서 병사가 사망했음에도 책임을 부하에게 전가하던 사단장이 공분을 사던 다음날 징집병 사망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은, 경기 화성시 비봉면 육군 제51보병사단 영외직할대 소속 병사 1명(0일병 20대)이 사망한 채 발견돼 조사에 착수했으며,

발견 당시 병사는 근무 중으로, 발견된 현장에서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군 당국은, “부대 내 헌병은 수사에 일절 개입되지 않은 상황” “현재 경기남부경찰청과 육군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신동아방송 등 내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부대 내에서 0일병을 상대로 괴롭힘이나 폭언,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나,


0일병 가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군인 가족 커뮤니티에,

“오전 6시에 전화로 ‘아들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자대 배치를 받은 지 한 달도 안 된 아들이 왜 그런 것인지 철저하게 밝혀져야 한다”

“내일 장례를 치르려 집에 왔다. 우리 아들 억울해서 어떡하냐” “오전 4~6시에 보초를 선 아들이 왜 그런 것인지 꼭 밝혀져야 한다.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는 글을 올렸다.

51사단 징집병 사망사건 관련 가족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군화모 카페에 올린 글. 국방의 의무는 남,녀 가리지 않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중이다. 카페 캡쳐


채 해병 관련 청문회에서, 사단장이 부하들을 '지휘’ 하지 않고 ‘지도’를 했다는 소리로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한 태도를 보이니,

훈련병을 가혹행위 지시로 사망에 이르게 한 강대위가 ‘완전 군장’을 ‘가군장’이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군의 근간은 직업 군인인 모병이 아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징집에 응하는 병사들이다.

책임을 회피하는 지휘관들로 군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다해야 한다. 군 최고 통수권자가 책임을 지지 않으니 징집병 사망 사건이 계속되는 중이다. 자신과 부인, 장모에게 제기된 '이채양명주' 특검을 거부하기 위해 논란을 키우는 것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는 중이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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