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12.04(토) 15:0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대장동 의혹' 유동규 첫 재판, 서울구치소 확진자 발생해 또 연기

2021-11-24(수) 14:40
사진=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첫 재판이 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차례 더 연기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은 24일 형사22부(양철한 부장판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 전 본부장의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일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서울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정을 원칙적으로 중지해달라는 협조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 전 본부장의 공판 연기는 지난 10일 첫 재판을 진행하려 했지만 당시 검찰이 추가기소 준비 등을 이유로 기일 변경을 요청해 연기됐다.

재판부는 대장동 의혹 관련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주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의 사건과 유 전 본부장 사건을 병합해 추후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김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최소 651억원가량의 택지개발 배당 이익과 최소 1176억원 상당의 시행 이익을 몰아주고 그만큼 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2013년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일하면서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로부터 3억5200만원, 김씨로부터 약 5억원을 뇌물로 받고, 대장동 개발 이익에서 700억원(세금 공제 후 428억원)을 받기로 약속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호남TV / 주소:광주광역시 북구 독립로 261(북동242-7) / 홈페이지:www.sdatv-honam.co.kr / 호남TV 회장:이병식
(주)신동아방송 호남TV / 사업자:844-86-01586 / 전화:(062)523-0002 / 팩스:(062)523-0003 / 이메일:by8800@naver.com / 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강성대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