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지난 9월3일 공정자유국민연대 워크샵이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되었다.

공정자유국민연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자발적인 순수 자율시민활동 단체로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수호에 앞장서서 법치가 바로 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민주국가 이념을 고착화하여 국민에 대한 존엄과 가치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국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사회적 기반 조성에 앞장서는 선도적 국민실천 시민활동을 통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성공적 민주국가 구현을 뒷받침하고자 설립되었다.

총재정해춘, 회장(정해진)상임고문에 이인제(전,국회의원), 석동현 변호사(법률고문) 등이 뜻을 함께하엿으며 이날 "공정자유국민연대" 워크샵에는 전국조직으로 각지역 책임 지도자와 전문가 분야별 대학교수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공정한세상 정의로운 민주국가 구현을 정착 하는데 자율선도적 역활을 하고자 비영리 NGO 활동을 통해 권력기관의 부정,부패 견제와 감시 활동으로 헌법과 법치를 중시하는 민주사회정착으로 국민권익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정해춘 총재는 힘주어 말 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전직 국회의원, 전 고위공직자, 언론인, 여성, 청년 회원등이 참석하여 여,야를 망라하여 정치 상황에 실망과 비판을 성토하며 자율 NGO 활동의 중요성을 결의 하엿다 새로운 시민사회의 시대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