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방송 재개 예고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파주시가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막고 일상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파주시가 북한의 대남방송 재개 예고와 관련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약 1년 4개월 만에 대남방송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과거 확성기 소음으로 큰 고통을 겪었던 파주 접경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대남확성기 영향권 지역을 중심으로 방송 재개 시 즉각적인 소음 측정을 실시하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시는 실제 방송 재개 여부와 소음 수준을 신속히 파악하고,민원 동향 및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계 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한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권을 지키기 위해 북한의 대남방송에 우려를 표명하며,정부와 관계 기관에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입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대남 소음방송 재개가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안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간과할 수 없다며,주민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23(금) 17:37






















































